음용수 고민 많지요 저는 직수 간단 정수기 사용합니다.역삼투압 방식은 굳이 비싼 비용을 치르며 쓰고픈 맘 없어 단순하지만 필터교환식 수돗물을 음용수로.. 수돗ㅇ 약간 꺼리는 이유는 오래된 주택이라 배관상태 불결로 꺼리는 것 이외는 없답니다.제 음용수 기준은 1.가방에 1병 담아 간다 2.역삼투압 정수기는 극히 자제한다3.PET 생수 마시지않는다. 4.수돗물도 마시는데 주저치 않는다. 이렇게 생활화합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는 보건소 음용기준에 맞는 약수를 운동 삼아 길어와서 마셨는데 약수터 풍경에 스트레스를 받아 접었답니다. 약수 받으러 오시는중 상당수가 수많은 용기를 겉과 속 물을 틀어 놓으시고 씻어 받아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심스레 말씀도 드렸지만 니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지요 그래서 최대한 사람이 없는 틈을 탓지만 접었답니다.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