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답글: [사랑스런 추억 ] 밥만 없다~
답글: 전동킥보드는 사라져야 한다 : 이러다가 다죽어 ~
답글: 휴대전화 데이터에 드러난 빈곤
답글: 휴대전화 데이터에 드러난 빈곤
휴대전화 기종이나 요금제등으로 빈.부를 판단할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사용하는 패턴으로 빈부를 파악할수 있다니요. 사회를 파악할수 있는 방법이 새로이 생겨나는거겠죠
답글: 비닐봉투 사용-징역형?, 종이의 배신?
답글: 마스크 착용 해제된다면, 마스크 쓸까 말까
답글: 마스크 착용 해제된다면, 마스크 쓸까 말까
저도 실내에서는 당분간 쓸겁니다. 대중교통에서도 사용하구요. 확실히 3년의 겨울동안 감기걸린날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전에는 바람많이 부는 날이나 미세먼지 심한날 마스크를 쓴사람이 많지 않아서 좀 어색했었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이제는 쓰고싶은날 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답글: 연일 보도되는 동물학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답글: 연일 보도되는 동물학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저는 차마 동물학대 보도를 접하더라도 자세히는 못보겠더라고요. 아동학대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힘없는 상대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학대의 강도가 갈수록 세어지는 점. 정말 인간의 성악설을 믿게 되는 부분이죠. 연푸른님의 당부대로 관심을 가지고 신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단 한 명의 장애인 학생도 만난 적 없다
답글: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답글: 맘충은 진상손님이 아닙니다. '맘'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