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발표된 기사와 개인적인 생각을 첨부하였습니다.
- 실질 민간신용과 장기추세 사이의 격차를 뜻하는 '실질신용갭률'이 지난해 3분기 5.1%를 기록.(신용카드 사태(2002년 4분기 3.4%)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4분기 4.9%)보다도 높은 수치)
- 실질신용갭은 가계와 기업의 신용이 장기 추세치에 비해 얼마나 공급 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지표.
- 민간신용/GDP 비율은 2019년 4분기 ~ 2021년 4분기동안 26.5%p 증가.(외환위기(1997년 2분기∼1999년 1분기·+13.4%포인트),신용카드 사태(2001년 4분기∼2002년 4분기·+8.9%포인트),글로벌 금융위기(2007년 4분기∼2009년 3분기·+21.6%포인트))
- 한국은행 曰 : 지난해 말 가계 신용 잔액은 1862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8% 증가.가계대출(1755조 8000억원) + 판매신용(106조 3000억원)
*가계신용 :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가계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