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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글읽기와 여유로운 새벽을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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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우리가 죽지 않는 존재라면
이
이수현

답글: 우리가 죽지 않는 존재라면

정신을 더욱 수양하여  더 맑고 밝아질 수도 있겠고, 보다 젊은 사람들` 더 건강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도 더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가족에 대한 집착도 더 강해질 수 있겠습니다. 내 패밀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싶은 생각이 우선 듭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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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이
이수현

답글: 중국을 더욱더 고립시키고 있는 중화 사상.

중국 은 날 때부터, 왜곡의 역사를 걸었다고 보겠습니다. 동이족의 역사와 문화 등을 빼앗은 '주 나라'부터 해서 말입니다. '하'나라의 문물을 배워서는 그때까지의 모든 문명의 발전과 역사 등을, 중국의 것이라 거짓주장을 해왔다 합니다. 한자 부터... 말이지요.
국제정치/국제사회
이
이수현

코로나19 는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코로나19 로 우리는 다함께 앓고 있습니다. 몸은 '방콕'에 있고, 마음이 바빠 - 스마트폰 속으로 잠겨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속에서 많은 사람과, 많은 이야기들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시간들이 '순삭'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요구한 것은? 방콕/ 집콕 - 이동제한 (물리적 이동제한) (온라인) 교감과 만남 육체적 안일 배달문화의 융성 또 무엇들이 있을까요?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