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좋은 사람입니다
더불어 행복하고 맑게
당신의 인생은 어떤 삶인가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왜 일까요?
우리는 평생을 살 것처럼 살아갑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답글: 얼룩소에 올리는 글의 갯수는?
답글: 얼룩소에 올리는 글의 갯수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즐겁게 글 쓰시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삶의 재미가 되신듯하니 축하드립니다.
답글: 선생님, 저랑 사귀어요!
답글: 담장의 경계에서 [표절 논란을 넘어서]
답글: 담장의 경계에서 [표절 논란을 넘어서]
완벽한 표절이라고 누구나 느낀다면 그건 표절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곡가라는 존재는 항상 자기 감각의 중심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해석하는데요 중심 없는 자기 감각에 끌려가기 시작하면 무의식중에 어디서 들은 곡들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인간관계가 부쩍 편해지는 마인드
답글: 인간관계가 부쩍 편해지는 마인드
참으로 도인의 마인드 입니다. 언제나 이럴수 있기를 희망하고 오늘부터 이렇게 살아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엄마가 딸에게
요즘 기름 값 높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