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 졸업 후 에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친구들은 대학가는데 나는 공부도 잘 못하고 집에 돈도없고. 그래서 무작정 일단 돈 부터 벌어보자.  그래서 야간 호프집 서빙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35세까지 돈을 벌면서15년을 그렇게 살았었지요.... 우선 하고 싶은말은 "잘 하셧 습니다" 돈없는데 때쓰고 세상에 불평하며 자신을 파괴하는 분들에 비해  아주 현실적으로 대처를 잘하셨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마세요 그런 분들 세상에 많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자고 일어나서.그리고 자기전에. 간단하게 푸쉬업 몇 회라도 꼭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루에쓰는 샴푸값이 얼마인지.한달에는 얼마가 들어가는지. 내가 먹는 밥은 얼마인지 한달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등등 생각해보고 계산도 해보세요~ 믿고 해보세요 ~ 한 한달만 지나도 생각이 달라져있는 자신을 발견할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