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21
12
팔로워
8
팔로잉

이세은

글을 쓰며 설레는 삶을 추구

내면의 치유가 절실했던 시간이 있었고 지금도 치유의 과정에 있는 성장 이야기 글은 제 삶에 위로이며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팔로우 하는 토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