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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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글을 쓰며 설레는 삶을 추구

내면의 치유가 절실했던 시간이 있었고 지금도 치유의 과정에 있는 성장 이야기 글은 제 삶에 위로이며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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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숙
김치찌개에게 감사

답글: 김치찌개에게 감사

윤석흥
새벽을 여는 사람들

답글: 새벽을 여는 사람들

결국엔 퇴사를 하네요...
윤석흥
구름,바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