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산업을 얘기하려고 보니 지금까지 기업에 속한 직장인의 삶과 내가 속한 기업의 산업군이 어떠했는지 회고해봅니다 공대를 나와 IT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시각에선 현재 "미래기업의 조건"이라는 책에서 얘기했듯이 파괴적인 혁신과 창조적인 파괴가 기업과 산업전분체 전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4차 산업혁명이 기존의 1,2,3차 산업혁명을 변화 혁신 파괴 창조를 반복해가면서 기업과 산업의 흥망이 달라져가고 미래학자들의 예견처럼 글로벌 기업이 미래사회의 권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거대 기업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기술의 융합이 산업간 융합을 촉진시켜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깃발 아래 IT기술을 활용한 산업군간에 서비스 공급 체인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세 트랜드를 따르는 기업과 산업 그리고 이에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기업과 산업이 한동안 시장 주도권을 갖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한세대이상 지속될거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