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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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과거가 곧 미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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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중국의 미투 운동: 쌀토끼도 사라진 지금

답글: 중국의 미투 운동: 쌀토끼도 사라진 지금

난 나야
첫인상에 목소리 중요한가요?
박순우(박현안)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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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몬스
비자 연장 신청을 마치고, 사소한 푸념..

답글: 비자 연장 신청을 마치고, 사소한 푸념..

신청하는 동안 힘드셨던 만큼 남은 하루는 즐거운 하루로 보내셨으면 하는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