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투를 긍정적인 말투로 바꿔준다면
나 같은 게 무슨, 내 주제에 --> 나는 잘 할 수 있다!
힘들어 죽겠다, 아 다 귀찮아 , 졸려 --> 나는 끝까지 해낼 수 있다!
난 왜 매번 이럴까, 아씨 또 잘못했네 --> 나는 계속 성장 할 수 있어!
자기 암시를 걸어 준다
처음 몇 달은 으쌰으샤 해서 했었지만 체력이 떨어지니깐 마음도 지치고 방전 돼 버리더군..
그래도 지금은 많이 회복하고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하기
나 같은 게 무슨, 내 주제에 --> 한번 해 보지 뭐 아무 것도 안하느니
힘들어 죽겠다, 아 다 귀찮아 , 졸려 --> 조금만 더 하자 한걸음 만큼만
난 왜 매번 이럴까, 아씨 또 망했네 --> 좋아 좋아 굿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