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혹자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ㅎㅎ
공부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공부는 2가지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첫째, 애매모호한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
살다 보면 매일 생소한 단어를 듣거나 평소에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저는 사전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 합니다.
예를 들어 파이어족이라는 말이 신생어로 있는데 그냥 들었을 때는 제 머리 속에는 그것에 대한 개념이나 정의에 대하여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이해하고 배웁니다.
둘째,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의 차이를 메워가는 과정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현재의 제 위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떤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것을 잘 개발하고 알려서 매출을 늘여 사업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미래는 좀 있어 보이는 사장이 되고 싶은 것이죠...그러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왜? 제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