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인간에 대해서 느낀 것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도 많지만 나쁜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는 어른들,학생들 만 19세 미만 담배,술 법적으로 금지를 시켰지만 술과 담배를 청소년들이 너무 쉽게 사는 것 같다. 범죄를 저지르는 어른들 혹은 학생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지 모르겠다. 하면 안되는 거를 알면서도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게 한다.  이런 뉴스를 보면 신은 없다는 거를 느낀다. 신이 있었다면 과연 전쟁 범죄 이런 게 있었을까? 이와 반대로 착한 사람들도 많다! 봉사를 해주는 사람들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 주는 사람들. 사소한 일들도 다른 사람이 안 하는 걸 해주니깐 이런 사람들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나와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