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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cho
[끈기는 능력이다: 꾸준한 완결은 능력을 갖추어 가는 과정이다]
[대놓고 하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기회와 실력, 운, 그리고 노력에 대해서]
[대놓고 하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기회와 실력, 운, 그리고 노력에 대해서]
1. 최상위권. 그러니까 서울대 입학 정도의 성적 말고 진짜 최상위권. 서울대 순위권 입학이나 아니면 최우등 졸업하는 사람들. 이런 정도의 사람 중엔 재수를 한 사람이 거의 없다.
사회 주변에서 서울대 출신들도 들어가기 엄청 어려운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가만 보면 재수 한 사람들은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냥 클래스가 다르다. 재수를 할 만큼 공부를 못하지도 않고, 실전에서 떠는 적도 거의 없다.
재수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두 탑 클래스라는건 아니다 (재수는 나도 안했다) 그러나 진짜 탑 클래스 중에서는 재수를 한 사람이 극히 일부일 정도로 그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주변에 널리 포진한 서울대 연고대 출신들, 하버드 스탠포드 MIT 옥스포드 캠브리지 등등..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 중에 재수를 한 사람이 없다. 진짜 최상급 인재는 똑똑하기도 하거니와 실전에 강하다는 점이 다르다. 이게 정말 무서운 점이다..
2. 그래서 ‘머리는 있는데 공부를 안해서’ 같은건...
[함께 일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일은 '무엇을' '어떻게' 보다 '누구와'가 가장 중요하다]
[함께 일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일은 '무엇을' '어떻게' 보다 '누구와'가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일 하는 이상 어떻게 일 하는 사람을 내 맘대로 골라서 일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만약 당신이 함께 일할 사람을 고르고 있는 중이라면, 동업을 꿈꾸고 있다면, 사람을 뽑는다면 이런 사람들 만은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1. 시작이나 과정이 요란하고 결과를 내어놓지 못하는 사람
거창한 것을 시작한다고 공표 하고, 그 과정에 대해 '내가 이만큼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아웃풋에 대해서는 아무런 결과도 내어놓지 못하는 사람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말만 번지르르 하고 실체가 없는 일을 하는 경향이 많다. 그가 한다 또는 '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역시 겉 껍질만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무작정 벌려둔게 많은 사람 보다는단 하나라도 확실하게 성과를 만든 사람이 훨씬 낫다.
2. 상황에 따라 자신의 지위를 뒤바꾸는 사람
어떠한 상황에서는 자신이 전문가 인 척 행동하고, 주변의 환경이나 상황, 주변...
[변화와 변혁: 틀 안에서의 우아한 노력은 변혁이 될 수 없다]
[완성의 단계: 프로페셔널리즘은 더 잘하는 것이 아닌 실수를 막는 것]
[무분별한 칭찬 역시 때로는 독이다: 좋은 일이라도 현실과 동떨어지면 되려 상대방을 망친다]
[무분별한 칭찬 역시 때로는 독이다: 좋은 일이라도 현실과 동떨어지면 되려 상대방을 망친다]
'따뜻한 말이 어떻게 나쁠수가 있지?'
아마 글 제목을 보시고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사실 이런 각박한 세상 속에서 타인이 내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그 말이 나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자꾸만 듣게 되는 긍정적인 말은 현실의 나와 상상속의 나를 서로 다르게 만들어 내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되돌리려 할 때 너무 큰 간극을 느끼게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부정의 말과 긍정의 말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게 될 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객관적으로는 전혀 아닌데 괜찮다 괜찮다 말 해주거나 잘 하고 있는게 아닌데 잘한다 잘한다 이야기만 듣고 있다면 실제 내 모습과 사람들이 말해주어 내가 착각한 모습의 간극은 점점 벌어질 뿐이다
그 것이 부정적인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 끌어내려지는 것이든, 대책...
[시간이 최고의 자원인 이유: 시간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데 맞바꿀 때, 성장할 수 있다]
[시간이 최고의 자원인 이유: 시간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데 맞바꿀 때, 성장할 수 있다]
나는 저소득자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굉장히 자산이 많은 사람도 아니다. 그냥 내 한 몸 건사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이정도 수입이 확보되는건 상당히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는다..내가 지금 사는 집 바로 직전에 살았던 집과 지금 집만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지금 사는 집에서 나는 모기에 한 번도 안 물려봤다. 모기가 없게끔 건물이 관리 되기 때문이다. 해충은 약 6년 정도 이 곳에서 사는 동안 두번 정도 본 게 전부였다. 지하 주차장이 있어 차를 야외에 내어둘 필요가 없으니 차의 부식도 덜하다. 겨울에 외풍이 전혀 들지 않아 집에 있으며 추울 일이 없다..바로 직전 집에서 살며 느꼈던 불편함들을 지금은 전혀 겪지 않는다. 생활 수준이 한단계 올라갔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학생때부터 알고 지내던 어떤 누나가 있었다. 휴대폰 같은걸 살 때나 노트북 같은걸 살 때 그 집 어머님께선 '아 그냥 백화점에서 사. 뭘 그런걸 알아봐.' 라는 말씀을 하신다고 했다. 1...
['N잡러' 라는 이름의 함정 - 그걸 'Job'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엄격함의 핵심: 까짓거, 아무렴 어때?]
[도움의 선순환: 멀리 볼 때 더 멋진 팀이 만들어 짐을 확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