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가다 청년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노가다 하는 청년입니다, 열심히 살아보겟습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노가다 청년입니다
분명히 이렇게 열심히 살아간 시간은 원하시는모습의 부메랑으로 돌아올거에요!! 잘먹고 잘 자고 마음도 잘 챙기면서 힘내세요!
답글: 안녕하세요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노가다 청년입니다
몸으로 하는일은 몸이 고단하지만 또 나름대로 앉아서 일하는거는
머리가 아픈게 있는듯 하네요 스트레스도 받고 어떠한것이 좋다 나쁘다는
없는거 같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게 최고죠
퇴근 후 집에 도착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녀석은 나를 기다렸듯이
반겨오며 눈으로 이야기했다
“수고했어요 주인님”
오늘 하루 모두 수고하셨어요.
답글: 봄비 맞으면서 퇴근하네용
답글: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답글: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밥 잘챙겨 드시고 몸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봄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오랜만에 비가 오니 좋습니다. 저도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들어가면 일단 구독한 분들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제가 답을 달만한 글을 찾아 정성껏 답글과 좋아요를 달고
몸과 마음 토픽으로 들어가 새로운 글들에 좋아요와 답글을 답니다
그렇게 몇 5~6개 답글을 정성껏 달아주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에 답글을 다는것을 멈추고 알람 표시가 뜨면 들어가 답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아도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오면 마치 여자친구의 답장이 늦는것마냥 마음이 약간 불편합니다(예시에요)
빨리 알람떠라 알람떠라~!
그러다가 알람뜨면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가는 저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갑자기 현타가와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하..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것 자체만으로 성공한 삶입니다.!! 하루하루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일하길 바랍니다.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뚜렷한 목표를 계획하고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한걸음씩 힘차게 전진하시는 긍정의 마인드 본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답글: 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