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균
맛탱이 간 뜰딱
내 나이 한 갑자 하고도 세번째 해를 넘김. 첫 직장 정년 퇴직하고 두번째 직장에서 열심히 여생을 소비하고 있음.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소일하고 있음.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조대균
맛탱이 간 뜰딱
내 나이 한 갑자 하고도 세번째 해를 넘김. 첫 직장 정년 퇴직하고 두번째 직장에서 열심히 여생을 소비하고 있음.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소일하고 있음.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