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구운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022년의 마지막 일주일이 벌써 찾아왔네요! 올해도 내년도 아닌 것 같은 이 애매한 한 주, 저는 보너스 주간만 같아서 그동안 미뤄둔 올해 개봉 영화와 드라마들을 볼까 해요.
오늘은 2022년 하반기에 주목한 각종 플랫폼 경험의 순간들을 풀어봅니다.
👋 오늘의 에디터 : 구운김
연말 여행을 각종 온라인 플랫폼으로 떠난 마케터입니다 (눈물)
오늘의 이야기
1. 스크린 타임 도둑 2인조를 소개합니다
2. 추천 알고리즘의 재발견- 틱톡과 투명해질 결심
3. 추천 알고리즘의 재발견- 소통으로 완성하는 음악 취향
4. 큐레이션의 재발견- 방앗간 못 지나치게 참새 만들어버림
스크린 타임 도둑 2인조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스크린 타임을 어떤 서비스로 채우시나요?
제 스크린 타임은 콘텐츠 플랫폼과 커머스 플랫폼으로 가득 차는 편입니다. 수시로 바뀌는 추천 리스트와 하루가 다르게 업데이트되는 배너를 누르다 보면,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