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종
말과 글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자
여론 양극화의 시대, 무너진 공론장, 눈 감고 귀 닫고 살자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또 폐허의 어디에선가 움트는 새싹을 기다립니다. 거대 담론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어 작고 소소해 보이는 이야기, 내가 발 딛고 있는 작은 사회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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