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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뚜니

하뚜니의 일상

■ 월-금 Dieter Start : 2018.09.26 ~ (-17 KG) ■ 관심사 : 요가 - 필라테스 - 등산 - 맛집 탐방 -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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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일요일

벌써 마지막 주 일요일이네요. 4월 계획 했던 것들은 다 이루어 가시나요? 전 계획한 것 반도 못 채운거 같아요.. 남은 한 주 열심히 살아서 최대한 계획한 것들 이루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따뜻한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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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기록하기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이제 낮 시간때엔 반팔 반바지 입으신 분들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오늘도 난 집 건너편 산을 트레킹 했다. 걷다가 제비꽃이 너무 이뻐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오늘 운동도 성공,  계획했던 공부량은 다 못 채웠으니 내일은 좀 더 부지런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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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하기 딱 좋은 날씨

오늘은 해도 쨍쨍 빛나고, 날이 따뜻해서 오랜만에 트레킹을 했다. 푸릇한 잎들고 냄새도 봄기운 물씬 산속에도 푸른 잎들 사이에서 핀 꽃이 보인다. 오후 트레킹이지만, 산 속 공기는 최고다. 요즘 날이 흐리다는 핑계, 비가 내린다는 이유로 운동에 손을 놓았었다. 앉아만 있고 움직임이 적어지다보니, 몸 이곳저곳에서 신호를 보낸다. 살기 위해서라도 움직이자!  내일도 트레킹을 하리라 다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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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음을 날려 버리자

오늘 오후엔 기분이 너무 바닥으로 가라 앉았다.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오늘 오후에 만난 사람들에게 받은 에너지는 너무 어두웠다.. 나라도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어야 했는데, 내 에너지 마져 어두 캄캄해지고 말았다. '인생 별거 없네'란 생각과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오늘 하루만 이러고 낼은 다시 긍정모드로 화이팅 넘치는 하루를 보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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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뚜니의 물생활

미스테리 가재 봉달한지 두달 정도 된거 같은데, 그 사이에 가재가 새끼를 낳았다. 물고기도 키우고 있어서 혹시나 잡혀 먹힐까봐 치어통에 분리 시켜 놓았다. 이제 사진을 찍어도 형체가 잘 보이고 제법 많이 컸다. 좀만 더 크면 어항에서 같이 키워도 될 것 같다. 귀여운 미스테리 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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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먹었던 추억의 과자

추억의 과자 중 하나였던 화이바 뻥튀기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전 중학생때 짭쪼름해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나중에 먹고 싶어서 사먹으려 했지만 단종이되서 먹을 수 없는 추억의 과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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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오늘

비가 내려서 몸이 늘어지는 오늘이다. 아침 6시30분 알람도 꺼버리고 한시간은 더 자고 일어났다.  오늘은 일하러 가기 전 책을 폈다. 오랜만에 보는 동영상 강의, 공부 할 수 있다는거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심히 하리라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내일은 비가 안오면 밖에서 줄넘기을 해볼 생각이다. 내일은 날씨도 화창하고 내 마음도 화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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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뚜니 일상

올해 나의 목표는 다이어트와 이직하는것이다.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 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필수다. 영어는 작년말 점수를 채웠고, 한국사는 아직 점수를 확보 못했다. 얼른 점수를 확보해야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할텐데 말이다. 한국사만 잡고 있을 수 없어서 오늘부터 다른과목을 시작했다. 늦은감이 있지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남은 오후시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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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룩소 보상 출금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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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랜만에 얼룩소 보상 출금 신청했어요

전 오늘 첫 글을 남겼는데, 과연 출금하는 그날이 언제쯤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 얼룩소 1일차 햇병아리 였습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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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첫 글을

3월말쯤이었나? 우연히 얼룩소 홈페이지를 알게되었다. 하지만, 자격증시험 공부중이었어서 시험 끝나고 글을 남기리라 생각했다. 그후, 지난 주말  바로 어제 시험이 끝났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첫번째 글을 남긴다. 앞으로 하루 하루 일상을 남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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