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을 용산 국방부로 옮긴다는 설이  너무 많은 설이 퍼져 나간다 이야기인즉슨 박근혜씨(전대통령이란 칭호는 탄핵당하면 쓰면 안된다고 함)가 대통령자리에 있을때 박정희 신이 같이 들어가서 엄청나게 기가 세서  기가 약한 윤 당선인이 들어가면 기가 빨려 죽는다고 합니다 또는 청와대 터가 워낙에 세서 들어가면 급사한다고 합니다 이건 조선시대 이야기인데 원래 경복궁 자리가 지금 청와대 자리에 경복궁이 들어설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무학대사가 앞에 관악산이 있어서 "악" 자들어가는 산이 앞에 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정문을 돌려서 옆으로 내 자고 했는데 정도전이 군자는 대로행이라면서 정문을 현재의  모습으로 했답니다 아마도 이러한 상황때문에 모든 점쟁이들이 청와대 터가 안 좋다고 말하는것같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윤석렬당선인이  추정된 판단에 의하면 대통령 상이 아닌데 대통령이 됐으며 위치도 맘에 안든데다가 기까지 약한데 들어가면 급사한다는 말을 믿게 된게 아닐까 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