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일단 착수한 이상 언제까지나 사정이 생겨도 일정 불변하게 동요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시켜야 한다. -워너 메이커- 계획과 계획을 세운 후 그 계획 대로 행동하자는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첫날이다. 워너 메이커라는 분은 광고의 선두자이며 마케팅의 개척자로 인정받는 미국의 상인이며,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인물이고, 백화점으로 최초 백존 워너 메이커 백화점을 만든 기업가이다. 1889년 미국의 벤저민 해리슨 대통령에 의해서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을 받은 유명한 인물 중 한 분이다. 그러한 분이 위와 같은 말을 한 의도는 어떠한 일이 서서히 진행 되어 설령 지금 당장 유의미한 성과가 안보일지라도 목표를 위해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행동 하고 있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일이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알려주고자 한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목표는 Passive Income 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목표와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