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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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생각 정리하기 도전!

블로그로 글을 쓸려는 1인 입니다.  블로그로 글쓰기 전 주의사항을 정리해 보았는데, 얼룩커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블로그로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은,그냥 보관해 의미는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누군가에게 검색이 되고보여지길 원하는 글 일 것 같다. 그럼 네이버 블로그 본질을 알 필요가 있다. 네이버에서는 어떤 블로그를 선호할까? 사용자들이 많이 검색하는 글,사용자들이 만족 할 만한글을 쓰는 블로그를 좋아할 거 같다. 이번 글에서는블로그가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은 틀에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제목제목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광고성 글이라고 생각 되면노출에도 영향을 미치고사람들이 클릭을 잘 안 한다. "개신동 카페 후기 슬러시" 이런 식으로 단어를 반복하면광고성 글이라는 느낌이 들고검색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개신동 맛집OO카페를 다녀왔어요’라는 식으로 쓰는게 좋다 2. 이미지이미지가 꼭 들어가야 된다.  글만 있으면가독성이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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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20등 하였던 친구가 1년만에 3등할 수 있었던 이유

노력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확신 있는 노력, 확신없는 노력 후자는 극기 같은 느낌이고전자는 근거 있는 믿음이 있는 느낌이다. 나한테 코칭받는 친구 중에 반에서절반 밑으로 등수가 나왔던 친구가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갑자기 점수가 잘 나와서원하는 대학에 간 친구가 종종 있다. 그런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친구들은 노력하는데 확신이 있었다 만약 문제 풀 수 있을 것 같다, 문제 출제자의 의도가 느껴진다 같은가능성으로 문제를 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새워 가며,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고 치면,내가 패배자 인증받는 기분으로 공부하면 않된다. 수학 영어 등 문제들을 풀고 나서패배감이 느껴지는 것에 중독되면 안 된다. 이 중독에 빠지게 되면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가 생긴다. 열등감에 잡혀서 주도적으로 일을 못 하고인정이나 사랑에 집착풀리지 않을 경우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여러분은 확신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https://blo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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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올리는 첫번째 장치

많은 친구들이공부로 고민을 많이 한다. 고민의 종류는 많은데결국 집중력으로 고민이 귀결된다 많은 학생들을 코칭 하던 중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전에는 집중도 못 하고시간만 때우던 아이들 중 갑자기 집중력을 발휘할면서공부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데그들 사이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었다. 처음에는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이겠거니 그냥 지나쳤는데,패턴이 너무 비슷해서나 나름대로 분석을 해 보았다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은가? 첫 번째하루에 공부할 양을디테일하게 정해 놓은 것이었다.  두 번째그것을 다 실행하면뒤도 돌아보지 않고 논다는 것이었다.( 양심의 가책 같은 거 느끼지 않고 당당하게….) 마지막은그것을 실행 할 때까지잠을 자지 않던가주말에 휴식을 못 한다는 것이었다.(어째듯 일주일 넘어가기 전 완료!) 이 사실은훗날 학생들 집중력 코칭 할 때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종종 이런 이야기를 했다‘ 놀고 싶어서 공부했어요’ 나는 위 3가지 사실을 알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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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무의식 속에서 살고 있나요?

논리와 상상이 부딪힌다면,누가 이길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논리가 이긴다고 말합니다.​그래서 평소에도 논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살아가지요.​하지만 논리와 상상이 부딪힌다면,상상이 이깁니다. 우리가 높은 곳에서 1톤을 버틴다는 강화 유리 위에 있어도,아래를 내려다 보면정신이 아찔한 경험 없으신가요? 논리적으로 절대 떨어질 수 없는데도,벌써 떨어지는 상상을 한 것 이지요. 우리 정신의 90%는 무의식10%는 의식 이라고 합니다. ​무의식은 항상 상상을 통해 표현되고,논리는 의식에 의해 세워집니다.​그러니 우리의 정신의 90%는상상이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까요?. 상상을 제대로 통제하는 훈련에 지식이 없고 해본적이 없으면,​무의식 속에서 누구는 긍적적인 것으로 제대로 서포트 받는 사람이 있고,누구는 부정적인 것으로 오염된 형태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오염된 무의식 속에서 살아 가고 있지는 않나요? https://m.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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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 자식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내 주변 30대 40대 부모들에게 "나보다 내 자식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이렇게 물어보면 절반 이상이나보다 내 자식은 못 살 것이다라고 답을 합니다. 사실 아무런 생각 없이장난 반으로 물어봤던 내용인데나한테는 그 답변이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시나요?본인 자식이 본인보다 잘 살 것 같나요? 정상적인 부모라면'내 자식은 나보다 잘 먹고 잘 살아야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진짜 빡빡 하긴 한가보네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왜 본인 자식이 본인보다 못 살지설명해 보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는 못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현대 사회는 힘들다경쟁이 심해서 행복해지기 힘들다그런 부정적인 무의식이기본적으로 박혀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은내 자식이 나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고말할 수 있나요? https://blog.naver.com/kmipanago/22268855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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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중독 되어 있나요?

“현대사회에는 스트레스와연을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가 없지요?” 심지어 유아한테도스트레스 증후군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팍팍하다' 생각됩니다. 이 스트레스에도 중독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적은 없으신지요? 첫째, 아무것도 하기 싫다.  둘째,  아무런 목적 없이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를  보느라밤을 세운 적이 있다. 셋째, 불안감에 잠이 오지 않는다. 이런 증상이 있으시다면스트레스 중독을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 쌓일 때 어떻게 해소 하나요? 저는 등산을 하든지,조용한 바다에 앞에 차박을 합니다. 아침 일찍 등산을 하면고요함 속에 들리는새소리와 제 발자국 소리가왠지 제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파도멍 때리면머리 속에 잡념이 없어지지 않나요? 마치 파도 속에 빨려 들어가는이 멍한느낌! 이번 주말에는 파도 보러 바다로 가야 되겠습니다. https://youtu.be/KXG9rkuTUGk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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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왔어요

주변 사람들이 확진되니 오미크론 실감나네요 이번 주말 백신 맞고 집콕 했습니다 요즘 노을 빛이 이쁘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도시속 노을이 이뻐 공유해 봅니다 https://youtu.be/6JIF9aK5W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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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할 때 재미가 있나요?

투자 해서 돈이 많이 생기는 것?여행 가는 것? 사실 요즘 같을 때,여행 자유롭게 다닐려면각오를 하고 다녀야 되죠 그러다가 제가 살면 재미있었을 때를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살면서 재미있었던 때는 ,두세 번 있었는데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제가 무엇을 하기 위해,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다 쏟아 붓고결과를 기다렸던 때 이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거창하게 어떤 일을 생각해 보니까그렇게 생각한 거 같고, 소소하게 생각해 보면,여행이든 투자든 어떤 것을 하기 위해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공들여서 한 후, 그 결과를 기다렸을 때는설레이는 것 반, 재미 반 인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blog.naver.com/kmipanago/22267594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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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절벽에 손을 뗄 수 있나요?

저는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한,절대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절벽에서 손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자 강신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될 거 같다 또는 죽을 거 같다! 죽을 거 같으니까 집착을 하게 되는 거죠. 제 3자가 보면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집착을 강화 시키는 거예요. 그 의미는 절벽이 아닌데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 집착을 잘 강화 시키죠. 좋은 집 (좋은 아파트 단지 …), 좋은 차, 고스펙 등등 요즘 많은 사람들이  기술 습득이나 경제 지식의 수준이 높은데, 본인의 마음이나 정신을 다잡는 지식 습득  또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럼 절벽이 아닌데  자기가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거죠.. 여러분은 여러분 무의식 속에 그런 절벽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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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에 대해 설명할 수 있으세요?

요즘 주변에서 책임감 책임감 하는데솔직히, 나는 책임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책임감에 대해 설명을 하라고 하면나는 갑자기 턱 막힌다. 그래도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게 된 이상,그것이 무엇인지 좀 알아 보았다. 의외로 간단히 결론이 났다. 한국어로는 책임감에 대에느낌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영어사전으로 검색해 보았다.responsibility : 반응하는 능력 인간은 한순간도반응을 안 할 수 없다. 모든 순간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아마 죽을 때 밖에 없지 않을까?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현재 모든 상황은 외부 조건 자극요소들에 대해 내가 반응한 그 결과 임으로 남탓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책임감 이지 않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https://blog.naver.com/kmipanago/2226718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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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짐해도 또 당하네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매번 않 당해야지 하고  다짐을 해도 무의식적으로 정신이 오염 되어 지배당하는 느낌이다. 요즘 사는 낙이 없다.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하고공통점이 무엇일까? 우리는 살면서 죽을 때까지계속 암시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무의식!무의식이 정신의 90%라 하는 사실 요즘 친구들은자신이 돈 벌기 힘들다그것도 매우 힘들다는 것에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친구들은자신이 경험 하기도 전에주변에서 돈 벌기 힘들다는부정적인 암시를 계속 받는다. 이것이자신이 생각이 일부가 되고 무의식적으로 정신이 오염 되어 지배 당하는 것 같다. 반대로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은 주변에 긍정적인 암시를 주는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성공했다고 미디어에나오는 사람들 말씀을 들어보면스승 또는 멘토 이야기를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아직도 무의식이 의미가 없는가? https://blog.naver.com/kmipan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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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이 무엇일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시원한 답을 찾는 것은 어렵네요. 그래서 제가 고민했던 내용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얼루커님들의 관심 생각 부탁드려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을 알려면, 나답게 사는 법부터 알아야겠네요. 나답게 사는게 무엇일까요? 그 답을 할려면, '내가 무엇이냐?'를 알아야 되겠고요. 아직 저는나?  사람이네? 이것 밖에 말할 수 있는게 없네요. 아주 허접하네요 그럼  ‘사람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되겠어요. 보통 한 물건의 특성은 그 물건이 만들어졌을 때,  환경을 따른다고 해요 예를 들면  300도에 만들어진 그릇은  300도를 버틸 수 있고1000도에 만들어진 그릇은  1000도에 버틸 수 있는 그런 논리죠 그럼 사람이 만들어졌을 때, 어떠한 환경이었을까요?  아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남녀가 집중과 몰입을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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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한 나라에서 가난은 죄나요? part1 / (날고 싶다면 똥부터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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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도성장한 나라에서 가난은 죄나요? part1 / (날고 싶다면 똥부터 빼라!)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 된다라는 생각 남을 생각하는 이타주의 아직까지 저는  나머지 생각하는 이타주의가  결국 가난을 벗어나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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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한 나라에서 가난은 죄나요? part1 / (날고 싶다면 똥부터 빼라!)

최근  심리치료 또는 마인드코칭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영상이 있다. 이렇게 고도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것은 죄다. 아직도 가난하다? 이거는 정신병이라고 봐도 된다! 쎈멘탈 강의를 하고 있는, 박세니  강사의 교육 홍보 영상이다.처음에는 단순히  어그로 끄는 영상 이겠거니, 별 생각 없이 넘어갔었는데,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것에 흥미가 느껴, 쎈멘탈 초보  강의를  수강해 보았다. 이 중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고자 한다. 여기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집중과 몰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날고 싶다면 똥부터 빼라! 쓸데 없는 것을 버려야 한다. 가장 쓸데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있어야, 가장 중요한 것을 확실하게 알아차릴 수 있으면,  그때부터는 덜 중요한 것도 버릴 수 있다!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중요한 것을 계속 간직하고 있지 않으니까, 정신에서 잡다한 것이 눈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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