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쓰는 입장에서 일기 쓰듯이 끄적 이는 글입니다.
흔히 입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써 약 7~80프로는 성적에 맞는 4년제 지방 사립대를 갈 것이다.
성적에 맞는 과에 가서 크게 과에 대한 예정이 없고 남들과 똑같이 1년 다니면서 휴학해서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졸업을 하니 어느새 25~26살이 되었다.
졸업은 했고 일자리는 찾아봐야 하는데 일은 하기 싫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던 나는 공무원에 길을 생각했고 나는 2년 안에 공무원이 무조건 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공무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며 학원과 인강을 알아보았다
처음 공무원 입문은 학원을 다니면서 분위기를 파악했고 2개월 다니고 첫 시험을 보았다. 5과목 모두 과락은 안해서 자신감이 붙었다.
이제 혼자서 공부할만하다고 생각한 나는 학원을 그만두고 인강을 신청해서 집과 독서실을 돌아가며 공부를 하였지만 혼자 하는 공부는 쉽지가 않다.
부모님의 기대와 주변에 반응을 힘입어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