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백수의 길

삼십을 바라보는 29세 · 29세 백수 같은 삶
2022/02/28
글을 잘 못쓰는 입장에서 일기 쓰듯이 끄적 이는 글입니다.
흔히 입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써 약 7~80프로는 성적에 맞는 4년제 지방 사립대를 갈 것이다.
성적에 맞는 과에 가서 크게 과에 대한 예정이 없고 남들과 똑같이 1년 다니면서 휴학해서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졸업을 하니 어느새 25~26살이 되었다. 
졸업은 했고 일자리는 찾아봐야 하는데 일은 하기 싫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던 나는 공무원에 길을 생각했고 나는 2년 안에 공무원이 무조건 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공무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며 학원과 인강을 알아보았다
 처음 공무원 입문은 학원을 다니면서 분위기를 파악했고 2개월 다니고 첫 시험을 보았다. 5과목 모두 과락은 안해서 자신감이 붙었다. 
이제 혼자서 공부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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