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와 꾸준함: 세상은 당신 생각처럼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아요]
[기쁠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다: 나의 슬픔과 기쁨에 반응하는 타인의 반응으로 가려보는 진짜 내 편]
[기쁠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다: 나의 슬픔과 기쁨에 반응하는 타인의 반응으로 가려보는 진짜 내 편]
내가 어떤 일을 겪을 때 주변의 반응으로 이 사람이 내 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감정은 단순화 하여 기쁠 때와 슬플 때로 나누도록 하겠다. 다양한 감정이 많지만 이 두 감정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면 내 사람을 가리기 충분하다..1. 슬플 때 나를 공격하거나 조롱하는 사람 - 불구 대천의 원수.하늘 아래 같이 숨을 쉬지 말아야 할 부류다. 법치주의 국가에 사는 우리 이기에 상대를 멸족할 수는 없겠지만, 인간관계는 절대 유지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2. 슬플 때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 - 걸러라. 어차피 도움 될 관계는 아니다. 슬플 때 조차 성의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당신과 딱히 관계를 유지할 마음이 없다고 봐도 된다..3. 슬플 때 성의를 보이는 사람 - 얕고 넓은 인간 관계를 위해 유지하라.성의를 보인다면 넓게 가져가는 인간관계 관점에서 유지하는게 좋다. 누구나 더 깊고 더 얕은 관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모두가 내 남편이고 모두가 내 아내일 수 ...
[우직함이 주는 행운: 진심으로 타인을 대할 때 생각지 못한 행운이 찾아온다]
[우직함이 주는 행운: 진심으로 타인을 대할 때 생각지 못한 행운이 찾아온다]
얼마 전의 한 하루는, 하루동안 일어나기 어려울 만큼 동일한 주제로 재미있는 일을 여러 번 겪었다.
(참고로 나는 특정인을 비난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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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얼굴도 낯선 누군가가 메신저로 연락을 해왔다.
어디에서 만났던 기억이 있었는지도 정확하지 않았는데 상대의 말을 들으니 약 12년전 정도에 어떤 강연에서 나를 만났던 분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일로 연락을 하셨을까, 원래 친하다 멀어진 사람도 아니니 간만에 연락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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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유가 있었다. 나와 가까운 사이의 누군가에게 컨택을 해야 하는데, 직접 컨택이 어려우니 뮤추얼인 나에게 연락해 온 것. 근데 또 재밌는건, 나와 그 녀석이 20년 지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게 아니라 그냥 나와 그 녀석이 소셜미디어의 뮤추얼이라는 단서 하나 만으로 나에게 연락을 해온 것. 콜드콜을 하기 위한 콜드콜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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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상에 남았던 사람도 아니고, 지금까지 조금이나마...
[Buffer의 필요성: 우리는 사람이니까]
[학생 때의 '리더십'은, 왜 회사에서 빛이 바랠까?: '태생적,자발적 리더'를 조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학생 때의 '리더십'은, 왜 회사에서 빛이 바랠까?: '태생적,자발적 리더'를 조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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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직에서는 그 어떤 포지션에 있든 간에 ‘리더’가 되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사용하곤 한다.
실제 어떤 직...
[관점의 전환: 당신이 중요시하는 가치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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