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이 기회를 대하는 5가지 자세: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대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
[현명한 사람이 기회를 대하는 5가지 자세: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대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물론, 언제나 기회라는 것이 엄청난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일확천금의 기회도 있고 때로는 아주 작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접하는 것도 역시나 모두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다.여러분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같은 기회를 통해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것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현명한사람이 기회를 대하는 방식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적어 보았다.
1. 기회가 왔을 때 응한다 vs 기회가 왔을 때 응하지 않는다
아주 기본 적인 이야기이다. 현명한 사람은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기회를 기꺼이 손을 뻗어 잡는다.이 이야기가 모든 기회를 덥썩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은 결코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라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당연히 기회에 응하는 빈도는 차이가 날 것이다.
하지만 이...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Check-in/out 작성법: 그대의 하루도 보다 효율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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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읽으실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도서출판 이새, 2020)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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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업무력 - 슈퍼 인재가 공개하는 일 잘하는 법의 완결판!
이미지 출처: Unsplash.com
‘계획’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물론 계획은 세운 다음 반드시 지켜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무계획으로 일관하다보면‘오늘 뭐하지?’라는 멍함이 자주 찾아오게 되지요. 시간이 촉박한 일을 하는 경우라면 그 일에 차질이 생길테고, 여유가있는 일을 한다 하더라도 쓸데없이 퇴근 시간이 늦어질 것입니다.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To-do list’를 작성하는 것이죠. 이 리스트를 잘 작성하시는분은 그날의 할 일을 적고, 중요도까지 적어서 리스트를 완성 시킵니다.이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훌륭한 계획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여기에서 한단계...
[의지가 강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 당신도 할 수 있어요]
[Make it “Happen”: 아이디어 만으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사람은 변한다: 다만 끔찍한 수준의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바이러스 같은 글과 말을 경계하라: 그럴듯한 비난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바이러스 같은 글과 말을 경계하라: 그럴듯한 비난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바이러스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몸에 투입 되기 전에는 무생물과 같은 상태이다. 숙주 몸에 들어가야만 활동을 할 수 있고 해악을 끼치는 일을 수행한다. .그런데 사람 중에서도 이런 말과 글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첫 번째 의견을 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 물론 누구나 새로운 주장을 만들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왜 굳이 프로페셔널 수준의 말과 글을 구사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이 사람이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든가, 그렇지 않더라도 그 바이러스적 말과 글로 인해서 상대방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본인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남이 한 말이나 남의 행동만 매사 비꼬고 조롱하는 데에서 그치는 유아적 습관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이런 류들이 쓰는 표현은 대략...
[타인에게 당당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엄격하라: 당당함에서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이 빠지면 그것은 뻔뻔함일 뿐]
[타인에게 당당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엄격하라: 당당함에서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이 빠지면 그것은 뻔뻔함일 뿐]
사실 다시 가라면 절대 다시 갈 생각은 없고, 그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면 완전히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에서는 여러가지 얻어서 나온 것이 많았다. 군대가 아니었다면 멸치같던 내 몸뚱이도 틀이 잡히지 않았을 것이고, 험하고 극한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살아 남는 법도 군대에서 많이 익혔으니 소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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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이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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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들은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친 뒤, KTA (KATUSA Training Academy)로 이동하여 후반기 교육을 3주간 받는다. 갑자기 바뀐, 엄청나게 위생적이고 풍족한 환경, 상대적으로 멋졌던 옷 편한 군화, 그리고 모든 구호가 갑자기 영어로 바뀐 상황. 다양한 상황이 달랐지만, 대부분 원래보다 더 좋은 환경이었기에 기분좋게 3주를 지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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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들이 고함을 지르는 경우는 많았으나, 폭력 등의 일은 없었다. 대신 얼차려로 Push-up 또는 ...
[도움의 선순환: 멀리 볼 때 더 멋진 팀이 만들어 짐을 확신하며]
[몰입과 꾸준함: 꾸준함 속에는 반드시 몰입이 포함되어있다]
[전체와 본질을 봐야 하는 이유: 총론을 아우르고 원칙이 있어야 각론도 적용이 가능해진다]
[전체와 본질을 봐야 하는 이유: 총론을 아우르고 원칙이 있어야 각론도 적용이 가능해진다]
내가 학창 시절 공부했던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많이 등장 하는 과목은 단연코 수학이다. 그도 당연히 그럴것이, 당연히 가장 드라마틱하게 점수가 변화했고 실제로 가장 많이 노력을 기울였던 과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과목은 사회탐구/ 과학 탐구 영역이다. 성적을 올렸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사실이 아니라 '어떻게' 올렸는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당시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은 총점이 120점 만점이었는데 고 3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100점 고지를 넘어본 적이 한번 정도 였던거 같다. 그것도 102점 정도 턱걸이 수준의 점수였다.수학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어서 (수학이 얼마나 심각한 지경이었는지는 이 글을 참고하시길) 수학만큼 시간 투자를 한 것은 아니지만, 성적을 올릴 필요성은 있었다.
https://alook.so/posts/jdt5p4n
'모자람'을 인정하기
나도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수험생활 관련된 내용을 읽었고...
[공정의 의미: 무조건적 평등이 공정은 아니다]
[정파와 사파: 정통의 방법이 정통이라 불리우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모자람을 인정하기: 메타인지가 당신의 인생을 바꿔주는 이유들]
[사람, 태도, 관계: 당신을 만들고 당신 주변을 만드는 삶의 태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