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사이에 직장인들 사이에
거의 공식처럼 퍼진 말이 있는 거 같아요
‘월급만 받아서는 서울에 집 못 산다’
이런말이 나오기 시작한 이유가 실제로
집값이 많이 올라서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더 이상 받는 월급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해요
물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으며 사는게
제일 안전한 길이라는 인식은 변함이 없기때문에
사람들은 월급은 유지하면서 ‘제2의 월급’을 버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실제로 몇 년 전부터 유튜브에는 부업과 관련된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더라고요
해외구매대행, 블로그, 쇼핑몰, 앱테크 등등
예전에 인형 눈 붙이기, 엑스트라 알바만 알고있던 저한테도 이런 새로운 얘기들은 눈이 돌아갈만한 정보였어요
몇 년 전부터 조금씩 몇 개 해봤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부업은 없어서
좀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얼룩소도 부업으로 알게 돼서 시작했지만
단순히 부업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해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