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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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작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채널

저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ง •̀ω•́)ง 현재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스타그램으로 글귀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보다 더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힘들다면 그 힘듬을 같이 안고 싶어서 채널을 계설하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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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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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울함을 다시 겪을까봐 무서울 땐 어떻게 해야할까용 ??

엉청 힘드셨을거 같아요.. 우울이라는 마음의 병이 어떻게 보면 끝도없이 퍼져나가는 질병같은 것이니까요. 우울이라는 병은 사람의 마음이 약해지면 약해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병이더라구요.  마음이 힘드신 작가님에게 이런 말씀을 전달드리기가 어렵지만, 작가님께서 마음을 굳게 먹으셔야 합니다. 부수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은 작가님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만드셔서 힘든 하루를 보내시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과거에 우울이라는 병을 심하게 앓았었는데, 일부로 우울한 생각을 하지 않고 무언가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취미생활에 몰두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많이 웃고 그 누구보다 밝아진 모습이 거울에서 비치더라구요.   작가님도 넘어져서 힘드시겠지만, 다시 일어나셔서 급하게 달리셔도 좋지만 천천히 걸어 다니시면서 주변 환경도 천천히 바라보시고 여유를 가지고 생활을 하시다 보시면, 발전된 작가님의 모습이 보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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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고양이
4일 째, 마침내 내가 싫어지다.
무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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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일 째, 마침내 내가 싫어지다.

사람이라는게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를 행할때 뜻밖의 무언가를 얻는 경우가 정말로 많다고 하네요.  저도 부업이라는 생각으로 여기에 찾아왔지만, 주변에 사람들을 바라보니 마음을 울리는 글을 써내려가면서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신게 잘못된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생각이 전환이 되어가시는 과정을 지켜보는 저로썬 오히려 칭찬을 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보기 좋아요 작가님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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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작가
무명 작가

일에 치이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매일 다니는 직장이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매일이 우울하고 힘이 없고 번아웃 현상이 왔나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힘듬이라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몸에 일어나는 물리적인 병에만 치료를 하지만 정작 마음에 병은 고스란히 안고 살아갑니다. 저는 지친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힘들때는, 손에 쥐고 있는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서 나 자신을 한번 돌아봐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을 둘러보니 힘든 사람은 많지만 정작 본인을 돌아보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정작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 일을 왜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어요.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지치고 힘들때는 가끔 내려 놓고서 본인을 위한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이 시간은 나중에 거대하게 굴러와 미래의 당신에게 거대한 큰힘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본인의 하루를 돌아봤을때, 많이 웃으셨나요? 진짜로 행복해서 웃으신건가요?. 저는 이럴 분들을 위해서 이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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