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작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채널
저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ง •̀ω•́)ง 현재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스타그램으로 글귀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보다 더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힘들다면 그 힘듬을 같이 안고 싶어서 채널을 계설하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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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일 째, 마침내 내가 싫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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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일 째, 마침내 내가 싫어지다.
사람은 인정욕구가 강하게 있죠. 아무리 나만 생각하고 내 스스로 인정하면 됐다고 생각하려하지만 그게 어려운 거 같아요.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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