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투자를 했을 때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과연 이 돈이 얼마나 커질까?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박신 해진것같습니다.하지만 투자를 하며 행복보다는 걱정이 더 컸습니다.처음에 주식을 한 이유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주식을 하면서 기뻐하고 서로서로 주식에 대한 이야를 하길래 한참 동안 지켜보다가 주식을 시작했습니다.근데 주식이 생각보다 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더라고요.주식을 매일매일 확인하게되고 주식이 떨어져 밥맛이 없을때도있었습니다.저는 자식에게는 주식을 하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주식에 감정이 바뀌고 기뻐하며 안타까워하는것이 마침 도박인것  같았습니다.물론 주식 투자를 하여  좋은 성과를 낸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 투자한 돈의 절반을 잃으면 타격이 크더라고요.저는 주식투자를 하면 불행해진다고 생각합니다.이 모든것은 제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