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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on

살며 사랑하며

이리저리 날리는 나뭇잎으로 살아주리 넋두리 말도 글도 온누리 내안 던져놓고 살며 사랑하며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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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on

저 출산

인구 감소 한반도 대한민국 저출산 우려 대하며 상념 들여본다. 지구촌 경찰국가 미국, 아메리카 합중국 팍스 아메리카나 북미대륙 대대로 내려온 원주민 인디언 보호지역 가둔, 불과 이백여 년의 역사. 너도나도 여기저기 이곳저곳 덥석덥석 불러 데리고 잡아 와 꾸린 나라 그곳에 자신하는 민족 있을까? 선비에 몽골에 여진에 수십 년으로 수백 년간 들어 먹힌 ‘더 라스트 엠페러’ ‘푸이’의 땅. 짱꼴라 56종 민족 중화인민공화국 그들에 민족 정통성 찾을 수 있나. 그리스,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로마, 카르타고 한니발, 이들에 이민족의 사용 없이 자민족 혈통으로만 정복 전쟁 가하였다 생각되는가. 역사는 소수 위정자에, 주변 뼈다귀 핥는 개, 그리 가리지 않는 끊임없는 탐욕 돼지들, 기득 권력 쟁취 투쟁 대결에 의한 산물이다. 저기 여기 잠시에도 의식 마음 생각 사고 오가는 현재 문화 문명 이질적 차이 존재 되는 사람들과 함께 놀며 민족 의미 되새겨본다. 한반도 남과 북 한민족....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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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on

소신

소신 생각의 존재 사람 마음 씀 씀 나누며, 이현령비현령 행위 당위에 대한 나름대로 해석 각자의 사람살이 들이며. 본질 의도하는 것 대한. ‘열 길 물속, 한 길 사람 마음, 알고 모른다.’ 의중의 분분함 떠올린다. 한 그릇 짜장면의 행복. 만족 불만 고통 별미 무미 밍밍. 오늘과 내일 어제 다른 짜장면 한 그릇의 정의 의미 변덕 변화, 시 시 때 때 입맛 규정한 기준 어디인지. 그런 사람의 정서 이 땅 유일한 인간 사고 뜯어보며. 대차다 행동에 대한 사회 일반적 보편성 공공의 이익에 대한 확고한 신념 그것 향한 굽히지 않는 의기 한반도 대한민국 우리 들여본다. 초지일관 옹고집으로 집념이 집착으로 미소가 비웃음으로 친절이 동정으로 관섭이 배려로 이해가 자만으로 사랑이 쾌락의 한 방편으로 아름다움이 경국지색으로. 사람 마음 그 속내 따라, 절대 없는 마음들. 경기 주변 도시 서울 편입에 대한 설왕설래 구경. 시정잡배 그저 봐도 언제나 그런 저 같잖은 것들. 본질 벗어난,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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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

이 땅 유일의 심오하고 오묘한 의식의 표출 인간 의중의 차이 살아주며 겪는 인연의 각색각양 천차만별 천태만상 그 다양함에 여기 나 드려본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한 나라를 경영할 전 세계를 분명하고 바르며 정상 상식적으로 대상에 안녕 구현할 수 있는 능력 갖추고 있는지. 적재는 적소에 능력의 한계 그 이상을 탐하면, 문재인 시진핑 바이든 네타냐후, 블라드미르 푸틴, 볼로드미르 젤렌스키, 사례로 각설한다. 위정자의 최대 덕목 임무는 대상의 안위 안녕 평화이다. 이 백여 년으로 싹튼 인류 개인의 자유 의식 작금 들이며, 진정 그 자유 누릴만한 소양 갖춘 자 몇이나 되는지 시정잡배 이내 들여본다. 살며 무서운 공포는 비뚤어진 사고 개체들의 불의를 정의로 포장하여 대중을 선전 선동 세뇌 최면으로 심리 인지 조작 목적의 수단 물로 사육 사용하고 이용당하는 것이다. 사육 권뢰 속 고기로 때 되면 잡아먹기 위한 모이 주며 살찌우는 그런 이용물 것들, 일사불란 가둬진 우리 속에서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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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옳음에 대한 의지 그저 내가 하는 것 응원 긍정 존중 뭐 그런! 반응 없이 처절한 심사숙고 인연 가득한 세상, 관계의 헌신 그것이면 그만 여기 나 들여본다. 넘쳐나는 소식들에 그 이유 그래야 하는 저변 들이며 사는 모습들에 사랑 가득 함께 참 아름다운 우리에 예쁜 미소 나눈다. 시인하나 몹시 아픈 사람에 대한 찢어지는 마음 우리에 대한 대척에 대리만족 억눌린 사람들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나 너 그런 우리 들여보며 나 들여본다. 불목하니 천둥벌거숭이 시정의 잡사 나 누구인가. 살며 사람을 세상을 위한 마음 나눈 것 의한 나 들여본다. 살아오며 너무 아름답고 예쁜 우리 들이며 참 아름다움에 눈물 흘린다. 사람 사랑스러운 그 아름다움에 마음 맑아온다. 우리 한 바퀴 돌아 하루 해 끼고 돌아 한 해 살아있어 맞는 시월의 마지막 하루 그런 의미 의미들에 나뉘어지는 너머 멀리 퍼지어 나누는 마음이 예쁘다. 사랑♡ <사진 네이버>옳음에 대한 의지 그저 내가 하는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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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政治 위정자의 역할은 대상의 평화 안녕 안정 행복에 기인한다. 어디 어떤 누가 사람 위한 헌신 봉사 배려 마음 다할 인물인지 선거 의미 선택(投票)의 정의. 사회 관계의 연 모둠 진영 무리 패 당 떼 커넥션 상호부조 카테고리 여기 우리 둘러보며, 너와 우리의 함께는 나로부터의 시작. 그런 나 들여보며 올곧은 나로 의식되는지 시정잡배 이내 상념 던져본다. 난전의 잡배 우리는 난전의 혼란 혼돈 혼동에 나 놓지 않으려 발악 발광 지랄한다. 사고의 사람 의도 분명한 행위에 존재 되는 행태, 그 사실에 대한 확실한 인지 명확한 진실 의중 구경 사고의 진작 얼추 들여보는 사람 속내에. 재미로 사는 여기 이 땅 유일 의식 존재 나는 나를 구경하며 다양한 인간 끝 간 곳 없는 기묘 기이 기괴 현묘 현란 기막힌 사고의 표출 그 저의 저변 놀며 하나하나 소중한 그 내면 마음들에 미소 짓는다. 십여 년 전 어머님의 죽음 괜한 부담 주변 몇몇 알리고 보내 드리는데. 어찌 알고 연락 온 몇몇 ...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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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용

죽음 선동 사람 생명의 정치적 사용 아내 뇌물혐의 노무현 자살의 이용. 그로 이어진 수학여행 가면 놀이 사고사 대한민국 사회 불 특정 다수 슬픔의 선동, 특정 정치권 분노로 선전 세뇌 최면으로. 괴물! 문재인이라는 반국가 반 사회 한미 비루하고 우매한 저능아,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 상식 경우 도리 모르는 악당 정체 확연히 드러내었다. 시정잡배 우리는 무리를 보지 않는다. 그저 어느 하나의 의도 그 의중의 정의만으로 세상 바라본다. 내 편은 그런 옳음의 나눔 그런 우리이다. 생자필멸 망우리 공동묘지 여하한 무덤 죽은 이유 들으면 죽고 싶어 죽은 자 전부 아니기에,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사람 놀이. 모두 무조건 죽는 생물 그 죽음의 수단화 그중 여기 몇몇 죽음 상기해보자. 민주와 산업화의 공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살. 아내 권양숙 뇌물혐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사고 참사 사상 노무현 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344명. 박근혜 세월호 304명. 윤석열 가면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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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팔레스타인 사람

싸움 분노 이유 분명한 사람 감정의 표현 다툼 국가 간 외교 빙자한 힘의 대결 아시케나지 독일계 유대인 헨리 키신저의 셔틀 외교는, 이집트 시리아가 주축 된 아랍 연합군과 이스라엘의 4차 중동 전쟁 당시 당사국을 오가며 힘의 설득 의한 이스라엘의 안정에 대해 애쓴다. 결과는 이집트만 뺏긴 땅 돌려받은 듯 시나이반도의 이스라엘군 철수에 이스라엘의 국가 지위 인정 된 표면적 평화협정은. 팔레스타인과 아랍권 국가에 대한 오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분쟁 현실 불화 불쏘시개로 언제든 불길 될 소지 소화되지 못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 아랍 중동의 현 상황이다. 1967년 3차 중동 전쟁 이스라엘은 요르단에서 요단강 서안(웨스트뱅크)을 뺏어 현 팔레스타인 거주 지역으로 관리하고. 이집트에선 시나이반도와 역시 현 팔레스타인인 가둬놓은 가자 지구 점령. 그리고 이스라엘 전체를 내려다보는 시리아 골란고원을 힘으로 강제 복속한다. 땅 팔레스타인과, 이슬람 유대 처절한 이질적인듯 저들 믿음만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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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그 계층의 심리 그리고 한반도

심리 사람 마음 백분율로 나눠보면 육칠 할의 맹목적 대중 대개에, 어렴풋이나마 이유 원인 의문 관조하는 일이십, 백분 의 한둘 나타나는 행위의 저변 내면 사유에 대한 사실의 통찰, 그리 진영 무리 패당 떠난 객관적 시각 나 너 우리 배제한 정의 향한 옳음의 의식, 의도하는 의중 그 태도의 방향 적확히 직시 잔 담아 노니는 몇몇 시정 잡사 상념 들여본다. 거짓 불의 위법 범법 사람 기본 도리도 모르며 어불성설 견강부회 궤변 가짜 소식으로 의해 의한 개, 돼지들의 사람을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한반도 남과 북 사정 보며. 굶어 죽어 가는 인민을 사육하는 북의 자칭 백두혈통 김정은의 저 북괴에 어떤 당위성을 대입하여 그들을 인정해야 하는지. 여기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남 적화야욕 단 한 번도 그 노선 바뀌지 않은 강철 의지의 반국가 암약하는 북괴 동조 간첩 세력의 남한 내 이적 세력 단체. 민주 자유 참여 미명 헌법상의 국가보안법 이용 악용하는 대한민국 정통 정체성 흔드는 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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