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마른 체형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항상 멸치 또는 로우킥 맞으면 부러질거 같다 라는 둥 자질구레하게 친구들에게 소리를 들었죠. 친구지만, 가끔은 벽이 느껴지고 이에 우울해지고 한참 심할 땐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그랬었죠. 하지만 체육관을 다니고 헬스장을 다니면서 거의 16kg이상 증량을 하자 몸에도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신감이 생기자 우울했던 생각들도 많이 안하게 되었죠. 하루하루 운동하면서 커져가는 몸에도 자신감과  이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긍정적인 생각이 생활을 바꿨네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생각이 깃든다. 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말 인것 같아요. 모두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