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비가 새벽녘에 쏟아붓는데
무서울 정도로 쏟아지더라고요.
찬공기 더운공기..
우리모두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되나봐요.
날씨가 상상
이상일때가 많네요.
물에. 빠져 걷고있고
차가 물살에 말려 떠내려가고
왜 이런 공포를 주는건지요.
얼마전 가물다고 걱정걱정이던데
서울도 동작은 쏟아붓고
노원은 안오고..
날씨가 예상을 못하네요.
물난리를 이런 물난리를 보게되네요.
아무쪼록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는데
여기저기 들리는 말이 장난아니게 피해를 봤어요.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나라를 꿈꾸어 봅니다.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쓰레기 분리수거 줄이기 노력해야 겠어요..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실천하는 내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