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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ek88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이런 사람에게 낭비할 시간 같은건 없으니까]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이런 사람에게 낭비할 시간 같은건 없으니까]
1.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나는 원래 그래’ 라는 말을 쓰는 사람
.더 한 이끌림, 더 한 니즈가 발현되었을 때 ‘원래 그래’는 언제나 손쉽게 뒤집힌다원래 그런게 어딨어. 그냥 솔직히 그만큼까지가 아닌거지.정말 절체절명의 위기고, 정말 원하면 ‘원래’ 라는 말은 아무 의미도 없게 된다.그래서 더 별로야. 최소 자신에게 모든걸 다 맞추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인데다, 솔직하지도 못한 사람이거든..2. 눈 앞에서 보여주는 실력과 말에 늘 격차가 있는 사람.아 원래 이정도 였는데 왜 안 되지?말로는 더 한 업적을 내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그 업적은 달성해 본 적도 없거나, 정말 자신이 우연하게 달성한 최고의 업적을 평균치로 착각하는 사람.몸을 가득 부풀린게 바람인지 근육인지 보는 사람도 다 안다.
자신만 더 그럴싸 해 보일 거라고 착각하는 것 뿐.그거 허세인거 다 안다고요..3. 입 싹 씻는 사람.도움이 필요할 땐 그렇게 간절해 하다, 도와주면 과정에선 댓가라도 지불한...
[다가가고 싶은, 이정도로 충분한, 별기대는 없는: 모두에게 무언가는 배울 점이 있어요]
[다가가고 싶은, 이정도로 충분한, 별기대는 없는: 모두에게 무언가는 배울 점이 있어요]
1. 직접 뵌 적이 없는데도, 그냥 흐뭇한 분들이 있다. 그들이 살아가는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나를 매료시킨다. 내가 실제로 줄 수 있는 도움을 그들이 만약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도울 예정이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그들의 포근함이 좋다..2. 직접 알고 지내지 않으면서도 꽤 오랫동안 보고 지내는 분들 중, '먼저 다가가고 싶은' 사람도 있고 '이정도 충분한 '사람도 있고, '별 기대가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3. '먼저 다가가고 싶은 사람'은 실행력과 결과를 낼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느낀다. 사람은 움직이는 책과 같아서 배울 점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진다. 심지어 그 사람이 가진 무언가가 아직 정제되지 않은, 그저 이글이글 타는 열정이어도 그 자체가 좋다..4. '이정도로 충분한 분들'. 사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 분들은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다. 결심을 하시지만 종종 지켜내지 못하기도 ...
[사람은 변한다: 다만 끔찍한 수준의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사람, 태도, 관계: 당신을 만들고 당신 주변을 만드는 삶의 태도들]
[자존감과 자존심은 다르다: 당신은 무엇이 더 높은 사람인가?]
[한 걸음 더: 지쳐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족적을 남겨라: 기록이 만들어 내는 더 높은 커리어]
[일상에 대하여: 행복은 먼 미래에 있지 않다. 지금 가꾸어 나가는 일상에 있다]
[일상에 대하여: 행복은 먼 미래에 있지 않다. 지금 가꾸어 나가는 일상에 있다]
1.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글을 쓰는 분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정감이 가서 글은 글대로 다 읽고 좋아요를 꾹꾹 누르게 되는 분들이 계시다. 보통 이런 글은 살아가는 이야기, 삶을 지탱하며 누리는 소소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글 등인것 같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더라도 들판의 꽃 한 송이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생각하는데, 그런 ‘들판의 꽃 한송이’ 같은 역할의 글을 해주셔서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억지로 인사이트 뽑으려는 글이나(사실 인사이트도 없다), 말만 앞서는 글이나, 딱히 실속도 없이 화려한 ‘척’ 하는 글, 있어보이려 애 쓰는 글보다 훨씬 낫다고 본다.
소소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 그 사람이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하더라도 소소한 일상은 분명 존재하고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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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 아버지들이나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하던 말 ‘회사일에 집중하느라 가정에 신경쓰지 못해서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아주 가까운 사람을 설정하는 기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아주 가까운 사람을 설정하는 기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종종 '내 사람'이라고 표현하곤 한다.그리고 모두는 아니지만 '내 사람'으로 생각하고 내가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의 여러가지 유형 중 빠지지 않는 유형이 '진취적인 사람'이다.
다만, 말로만 진취적인 사람들이 많기에 허울뿐인 사람을 거르고 '내 사람'을 설정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1. 그 사람의 현재 상태를 보지 않는다. 그 사람의 성장 히스토리와 지향점을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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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사람의 성장 히스토리가 별볼일 없더라도 지향점이 근사할 경우 일단 편견없이 바라본다. (이 지점에서 상대를 비웃거나 비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 치고 그 목표 이상을 뛰어넘는 사람을 잘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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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지향점을 향해 노력하는 태도를 보면 응원을 보낸다. 나와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 하더라도(가까운 사이라면 당연히) 도울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기꺼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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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패하더라도 흐지부지 미 완결 하지 않은 이상 박수를 보낸다. (사실 이 과정...
[싸움의 원칙: 원칙 없는 싸움은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