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하면 언론을 통하거나 제대로 정확하게 의사전달을 해야지
위사 사정까지 이해할려고 책까지 사봐야 합니까?
당췌 뭐하는 사람들인지..
생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당신네들 생각을 공유하고 설득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책까지 사서 당신네들 입장을 이해 하라뇨?
좀 설득력 있게 접근하세요.
일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하기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하는지 아세요?
근데 책사서 읽어라?
정말 생각 없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아니 고결하신 의사님들이라 미천한 일반 중생들은 이리 대해도 되다는
선민 사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걍 모두 사직 하세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 의료계 좀 바꿔 버리게
설득력 이 뭔지 상대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일반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고민해 보셨나요?
의사가 얼마나 대단한 직군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관점에서는 초고소득군에 선택 받은 사람들로 밖에 안보여요.
제발
그냥 모두 사직 하시고
의사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