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중의 하나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을 해야하는 요양원 부터,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과 함께 생활하고 도움을 드릴수있는 재가요양까지.
요양보호사로서 제가 해본 일은, 이 두 곳에서의 일이 전부입니다.
이 직업을 추천 하느냐, 비추 하느냐에 있어
저의 대답은 추천!! 입니다.
이일을 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각각의 어르신들의 상황속에서,
어르신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어떠한 때인든지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연후에 말, 행동, 도움등등의 여러가지 형태의
섬김의 모습들이 행동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며 물론 힘든 점도 있지만, 제가 어르신들께 배우고 느끼는 점들 또한 많거든요.
나 또한 미래에는 다가올 모습이기도 하니깐요!!^^
오늘은 또, 어머님 아버님과 어떠한 활동들을 하며
즐거움과 유익함을 드리고 올 수 있을까!란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