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야당 공천을 일반 제목 장사 언론들과 같이 친명과 비명 또는 친명과 친문으로 분리하는 공천으로 평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면 우리나라 정치 세계는 크거나 작은 테두리에서 기득권그룹과 비기득권의 쟁탈전으로 보이며, 이번 공천을 통해 그간 야당 내에서 본인들의 과거 기득권을 유지내지 찬탈하려한 일명 수박들이 여당과 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판보다는 자당의 대표를 반대 정당에 제물로 던지는데 혈안이 되어왔기에 이번 공천의 결과는 자업자득이된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 야당공천을 굳이 이분법으로 분리하는 제목을 붙인다면 공리와 사리의 충돌로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정치판은 정치꾼들이 중심이된 개인 이익 중심의 기득권 세력과그들에 대한 끊임없는 감시와 촛불로 점차 개혁될거라 믿습니다.
그간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있었는지 찾고 그에대한 평가를 이번 총선에 하고 다른 시민들의 뜻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 결과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