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니까 외출해서 외식좀 하고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우선 스타벅스 들려서 18100원치 주문하고 현금 100원 지출했어요~ 초등학생 아이는 시그니쳐 초콜릿 벤티사이즈 남편은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 저는 카라멜 마끼아또 톨사이즈 주문했더니 합이 18,100원이라서 기프티콘 4개 쓰고 100원만 따로 냈어요~ 공짜라서 더 맛있더라구요~ 스타벅스 다음은 맥도날드에 갔어요~ 맥도날드 앱에 들어가면 10%~40%할인된 금액에 쿠폰들이 매일 발급되고요. 포인트 적립까지 등록 해놓으면 쌓인 포인트로 맥도날드 제품을 사먹을수 있어요~ 햄버거 3개 감자튀김 라지 주문해서 13000원 들었는데 이중에서 700원은 적립되어서 포인트가 총 2200원 적립되었어요. 300원 더 모으면 불고기 버거를 먹을수 있겠네요. 그전에는 몰라서 포인트 적립을 안했는데 했으면 햄버거 몇개는 더 먹을수 있는 포인트가 쌓였겠네요~아까워라~~ 어쨌든 맛있게 먹고 드라이브 다녀오니 기분이 좋네요~이런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