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약과이고..........종합소득세로 성질건드리는 분많죠
저 자녀가 없는데.........결혼도 안했는데
참 실수를 많이 하더군요
조카가 태어났는데 .....아직 얼굴을 보질못했어요
두조카 벌써 울려놨어요 ........고맙네요 .......
"고모 누구야 저사람들"
낮선사람 되게 싫어함.........
전 쇼핑중독이 아닌데요
기분더럽더라구요 메세지 한만큼
가방하나 샀다고 트집잡질 않나.
저 가방 밑에가 뜯어졌거든요
제지인들이 쇼핑을 좋아하고 명품을 좋아하고
잘 안삼 옷을............
기가차서..........남동생 결혼식이 얼마 안남아서
낄낄빠빠해야되는건데...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분위기 초를 치는 제가 제일싫어함.........
가서 일러바치는 국세청..........
옷좀 사러갔어요 신발도 새로사고.
계속시비털어요 여사님 조사중이라고 막 대하시고
뭐만샀다치면.....맨날꼰지르고 윗분들한테
바로 종합소득세 내라고 요금서 붙임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