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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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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나의아저씨를 본후

명작이라고 소문자자하던 나의아저씨를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이틀만에 16부작을 다본후 지금 마음이 뭔가 무겁다 분명 힐링되는 이야기 였는데 드라마속 대사처럼 4번 4번이라도 잘해주면 착한것이다는 말이 자꾸 생각이난다 나는 이제껏살며 선행을 베푼적이 있었는가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되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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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바이 유어 네임 나를너의이름으로 불러줘

이번에 콜미 바이유어 네임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동성애적인 퀴어영화인줄만 알아서 미루다미루다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애절한 사랑이야기 였습니다  이뤄질수 없는걸알면서도 사랑했던 그리고 보내줘야만 했던이야기 나를 너의이름으로 불러줘 영원히 그이름을 기억할게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립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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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종말은 언제쯤..

코로나가 시작된지 어언 2년이 넘은듯한다 그동안 수많은사람들의 안타까운희생 아픔과 이별이있었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침체된 상태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끔찍한 불청객은 언제쯤 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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