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kim
두 아이의 아빠
삶의 무게는 무겁고 내 잔고는 가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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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느 얼룩커님의 사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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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종종 들었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습니다.
언급하신 그 분의 태도와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성인이 되었음에도 회사에서는 그러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이제 많은 회사들이 4차 혁명을 주도하고 메타버스, AI 시대로 접하고 있지만 인간 본연의 모습, 바람직한 태도와 자세, 마음은 1~2차 혁명 수준에 머물고 있는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요.
힘내시기를 위로하며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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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느 얼룩커님의 사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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