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어린시절부터 이름이 너무 안좋고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딩때는 너무 키가 작고 외소한 바람에 형들한테 구타를 당하고 셔틀도 당했습니다 그래서 전 옥상을 올라가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옥상을 올라갔고 떨어지는 곳에 앉아서 울지는 않았지만 난 어떻게 살아야지 어떻게 버티지 라는 고민과 떨어져도 걱정하는 사람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전 떨어지기가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민끝에 전  어차피 그 형들은 1년뒤에 졸업한다 죽는 것 보다는 그게 더 좋다라는 게 커져서 전 안죽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전 그 형들이 졸업을 해 마음은 좋았지만 한 켠에 스트레스와 졸업해도 괴롭힐 것 같아 운동을 했습니다 2년동안 복싱도 다니고 어느정도 키와 몸이 커지자 어이가 없게도 우연히 봤는데 그때서야 사과를 했습니다. 역시 사회는 강자는 약한사람을 괴롭히고 약한사람이 강해지자 그제서야 사과를 하는겁니다 한대 패고 싶었지만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전 참고 가라고 했습니다 읽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