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시간이 날때 얼룩소를 하고있으면 여자친구나 주변에 지인들이 종종 얼룩소? 그게 뭔데? 하고 물을때가 있다. 처음에는 글을써서 돈은 벌수있는 부업중 하나라고 소개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수익은 크지 않지만 글을 쓰는 연습도 되고, 일기같기도 하고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을 얻기도하고 좋은 정보도 얻게되고... 점점더 설명이 길어진다... 정말 많은것을 얻게된 얼룩소 활동인것같다. 제일 최근에 나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끼친 글은 착한호랑이님의 나에게투자 아깝지 않은 지출 이었다. 그동안 책을 너무 멀리하고 살아온 나였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되는데... 나도 포인트를  꾸준히 모아서 내가 공부하고싶은 분야의 책을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