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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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소소한 행복찾기

처마밑 그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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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뀌네

회사 통근버스 오늘은 수요일인데 수요일은 가정의  날이라고 5시에  퇴근을 많이 한다, 근데  갑자기 코스가 바뀌는 오늘  난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말했다, 코스확인하시라고 우르르 몇명이  내렸다 웬지  뿌듯 허네 별것도..아닌데 오늘 내덕분에 그분들..잘.  집에가셨겠지....... 기분좋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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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내가  어떤일을  하든  선택을하게된진, 좋은선택이될지 나쁜선택이 될지 모른다, 그락도 해야되고 한다,  실수라면  극복한다, 지금의 나는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 내가 주체인삶 난  내 삶의 주인, 경제도 내가 주인이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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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재테크인가? You테크인가? 진짜돈버는 길은 나를 바꾸는 것이시작이다 재테크는투자로얼마를 많이 벌었는지가 아니다. 내가번돈을 잘 지키는 것이 재테크고 10년뒤  나를 부자아버지로 바꿔준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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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래

언젠가?  과거 . 후회. 복수.치트키. 회귀 말이 안되는 이야기. 근데...   한번은 돌이키고 싶은 그때. 어게인 마이 라이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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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솔아 솔아 푸른솔아,,,, 왜? 푸르다고 그럴까? 이제 몇일 지나면 푸르다고 하는 나무 잎이 마구 마구 생기겠지, 퇴근길 흔들리는 가로수를 보며ㅅ생각을 했는데 사진은 회사정원수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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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금요일, GOLD. 예전에 금을 발견하고 건드리지 말라고 돈 터치 미, 라고 했다지 그래서 금맥을 노,다,지 라고 했다고,,, 현대에서의  노다지는 어딜까? 주식? 코인? 부동산? 넘처나는 정보속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거부들, ,,, 나도 부자 아버지가 되고싶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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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얼 룩 커 의 하루 시작

회사출근 하면서  버스에서 앱을켭니다. 그리고 나에게 댓글 달아주신분에게 댓글 달고 추천 얼룩커를 찾아 구독을 누릅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다눌 렀는데 지금은  하루에 7명씩 누릅니다. 그리고 이렇거 글을 쓰고 다른분들글을 보고  답글 한개를 달고. 좋아요를  마구 마구 누르고 앱종료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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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아침 6시 50분 이렇게  환했나? 나 제대로출근중인가? 오늘 아침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진짜 해가 빨리 뜨는 구나. 깜깜할때출근  깜깜한때  퇴근이었는덕. 시간이 잘 가네 시간아  좀 천천히  가줄 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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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해

저녁7시 세상이 깜깜하다, 달도없고 지나가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여기저기  가로등 불빛, 그속에서 난  어디에 있는 걸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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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바람이분다, 바람이 많이  분다, 기침난다, 뭐지? 다시 춥다, 오랜 만에 벗꽃도 보고 좋은데, 다시 춥다, 머리 이쁘게 하고 나왔는데, 바람에 엉망, 추워서 모자쓰니 눌림, 더워지면 덥다고 또 싫어 하겠지, 그래도 추우니 싫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