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카카오뷰 등 조회수를 올려 부수입을 창출할려고 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고, 정말 많은 강의와 책에 돈과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작한 콘텐츠, 글쓰기 등을 통해서 부족하지 않는 용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가 얻은 깨달음을 지인분께 설명드렸더니, 스마트스토어에서 한달 1~2건이던 구매가 갑자기 10배 늘어났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들었습니다. 저는 절대 고수가 아닙니다. 왕초보에서 초보수준으로 한걸음 성장한 정도입니다. 아직도 성공한 사업가가 되길 원하는 꿈나무입니다. 다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실겁니다. 블로그·유튜브를 시작하거나, 스마트스토어, 공동구매, 물건제작 등등 좋아하는 분야에 참여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처음 의기양양하게 도전한 것에 비해서 혹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으셨나요? 제가 그랬습니다.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쓰면 못해도 조회수 1,000명은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