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살고있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워라밸을추구하고 더욱 안정적인삶을 살기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복지가좋은 공무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합니다. 여자로서는 육아휴직을 쓰더라도 복직할때 돌아올곳이 있다라는것도 좋은점 중에 하나겠지요. 현직공무원이자 육휴중인 저로서는 이점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이돼요. 하지만 일적인부분이 민원업무나 일에따른 막중한책임이 따르고 예산관리, 재해에 따른 비상근무 등 여러 업무들이 많아 생각보다 쉬운 직업은 아니라생각됩니다. 워라밸이 그렇게 잘지켜지지도않고 그렇다고 봉급이 큰것도 아니지만 본인이 그만두기 전까지는 정년이 보장되는것 그것이 미래의 직업 안정성에서는 큰 장점이라 생각하여 선호를 하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