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년도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것을 시작으로 처음 투자를 해봤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단순히 돈을 묵히기 아까워서
효율적으로 투자할 방법이 뭔가 없을까하다 생각해낸 것이였습니다.
그 때 45000원정도에 삼성전자우 주식을 100주정도사고
훈련소에 들어갔다 자대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가격은 51000원이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얻은 수익에 너무 행복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후 계속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모두들 알고있는 20년 3월
코로나로 인한 코스피 대폭락으로
코스피지수가 1400대까지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처음 하락장을 겪을때는 생각보다 주식의 가격이 안떨어져서
내가 정말 저점에 잘 매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격이 제 평균단가인 45000원에 도달했을때
저는 100주 정도를 더 매수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후 삼성전자 우는 37000원대까지 떨어져서
+10퍼정도였던 제 계좌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