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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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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타인에게 보이는 나

오늘 얼룩소를 처음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어떤 글을 처음 쓸까 생각해보다, 현재의 나에 대해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참 좁은 나, 가족에게도 내 속을 다 보일 수 없는 나, 별의별 생각을 하면서  혼자 행복했다가, 혼자 불행했다가, 혼자 우울했다가, 그럼에도 타인이 봤을때는  편하게 살고 있는 나, 아무런 문제 없는 나, 행복한 나, 어쩌면, 나는...... 타인에게 문제 없이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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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균
강동균

마음 다스리기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어떠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는지에 따라 그날 삶의 만족도는 매일매일이 다른것 같다. 매일매일 나의 하루를 돌아보지는 못하지만, 이따금씩 오늘 하루에 대해서 마음을 돌아봤을떄 좋은 마음 또는 기쁜마음으로 보낸적이 많지는 않은것 같다. 매일 일에 치이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많은 트러블이 일어나면 나는 그것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항상 화로 나의 마음을 다스렸던것 같다. 화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나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화를 다스려야할것 같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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