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구, 봉년씨
현재, 20년 경력의 재무팀이사
내일이 건강검진이라 오늘만큼은 밀가루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한 손엔 소금빵이 들여있어요. 의지라고 찾아 볼 수가 없는 사람이죠. 의지는 없지만 꿈은 있어요. 이제 저의 꿈을 찾아 막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드릴께요.
경영/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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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트로닉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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