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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기자
모 언론사 새내기 기자(만 0세)
입사 돌잔치도 안 한 새내기 기자입니다. 아직은 언론계 내부인도 외부인도 아닌듯한 느낌을 받으며 현장에서 숨 쉽니다. 기사가 나가면 기뻐하고 발제가 킬 되면 슬퍼합니다. 일희일비를 만끽하며 이모티콘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